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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토)

GM, '10년 체류·비토권' 수용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4. 25 17:19  |  수정 2018. 04. 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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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제너럴 모터스(GM)가 정부·산업은행이 한국GM에 대한 지원 선결 요건으로 제시한 10년 이상 한국시장 체류와 중요 의사 결정에 대한 거부(비토)권 조항을 수용,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다만 한국GM에 대한 신규자금 투입 규모와 투입 방식을 두고 정부·산은과 GM이 밀고 당기는 협상을 거듭하는 상황이다.

현안에 대한 협의가 빠르게 이뤄질 경우 이르면 26~27일께 가계약 형태로 한국GM 정상화 방안이 윤곽을 드러낸 후 내달초 실사 종료 후에 본계약 체결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정부·산은에 따르면 GM 측이 10년 이상 한국시장 체류와 중요 의사 결정 과정에서 산은에 비토권을 주는 조항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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