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제 10기 CTS 뉴미디어 목회과정 강사들과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CTS

CTS 뉴미디어 목회과정 11기가 오는 9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8주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노량진 본사에서 진행된다.

이 과정에는 강해 설교 클리닉(심민수 교수), 설교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이태근 목사), 성경과 설교(이성민 교수),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비전(서길원 목사), 문화 사역과 미디어 목회(김정현 목사, 하정완 목사) 등 강의가 진행돼 이 시대 필요한 새로운 목회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일대일 코칭과 컨설팅을 통해 실제 목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 수강생 모두는 HD 기자재 방송 설교 실습과 교회 음향 장비(영상, 음향)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CTS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CTS는 "이 과정을 통해 효과적인 목회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수료생 네트워크를 활성화 시켜 교단을 초월한 연합의 장이 되길 소망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교회에 맑은 영적 흐름이 흐를 수 있도록 돕길 기도한다" 고 밝혔다.

이번 과정의 수강료는 30만원이며 수강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ctsmedia.co.kr)에서 8월 29일까지 하면 된다. (문의 02-6333-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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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뉴미디어목회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