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전 7시 여전도회관 2층 루이시실에서는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자 제198차 연합 조찬예배'가 열렸다. 강사로는 이정우 군종목사(한국군종목사단장, 자운교회)가 수고했으며, 다음 예배는 같은 장소에서 오는 7월 12일 오전 7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유관재 목사) 후원으로 열린다.
©김준성 전도사 제공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지난 14일 오전 7시 여전도회관 2층 루이시실에서는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자 제198차 연합 조찬예배'가 열렸다. 강사로는 이정우 군종목사(한국군종목사단장, 자운교회)가 수고했으며, 다음 예배는 같은 장소에서 오는 7월 12일 오전 7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유관재 목사) 후원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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