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7차 연합 조찬예배'를 마치고.
'제197차 연합 조찬예배'를 마치고. ©김준성 전도사 제공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군선교연합회 설립 45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자 '제197차 연합 조찬예배'가 17일 오전 7시 여전도회관에서 김창근 목사(광현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열렸다.

정한진 군종목사(17사단사령부 충성교회)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김영승 장로(광현교회 당회 서기)와 최문형 권사(광현교회 여전도회연합회 회장)가 각각 기도와 성경봉독을 하고, 김창근 목사(MEAK 명예이사)가 "땅에서 누리는 천국"(엡5:22~6:9)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한편 다음 연합조찬예배는 오는 6월 14일 오전 7시 같은 장소에서 한국군종목사단(단장 이정우 군종목사)의 후원으로 열릴 예정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선교연합회 #군선교사역자연합조찬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