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 오후 7시 소망교회 선교관에서는 '제7회 경찰선교 찬양의 밤' 행사가 열렸다.
©김준성 전도사 제공

[기독일보 김준성 객원기자] 지난 10월 26일 오후 7시 소망교회 선교관에서는 '제7회 경찰선교 찬양의 밤'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김지철 목사(소망교회)가 "나의 목자이신 여호와"(시23:1~6)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축도했으며, 엄명용 회장(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과 윤웅섭 회장(사단법인 경찰선교회)이 각각 인사말과 축사를 전한 후 찬양과 축제의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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