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기호 1번 정도출 목사가 먼저 소견 발표를 하고 있다.
예장통합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기호 1번 정도출 목사가 먼저 소견 발표를 하고 있다. ©박용국 기자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지난 6일 낮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는 예장통합 교단의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서울 및 수도권 지역)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정도출 목사(기호 1번, 서울강동노회 비전교회)와 임은빈 목사(기호 2번, 서울동남노회 동부제일교회), 민경설 목사(기호 3번, 서울서남노회 광진교회), 림형석 목사(기호4번, 안양노회 평촌교회), 조병호 목사(기호 5번, 서울강남노회 하이기쁨교회)가 소견을 발표했다.

또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이현범 장로(광주노회 유덕교회)도 함께 소견을 발표했으며, 모든 후보들은 공명선거를 위한 결의를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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