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자교회(담임 양준원 목사)가 창립 9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복음전파를 위한 열심을 더 할 것을 다짐했다.
©김준성 전도사 제공
방제자교회(담임 양준원 목사)가 창립 9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복음전파를 위한 열심을 더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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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열방제자교회(담임 양준원 목사)가 창립 9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복음전파를 위한 열심을 더 할 것을 다짐했다. 21일 낮 교회 본당에서 열린 예배에서는 이주만 목사가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마16:18)란 주제로 설교하고, 김청연 목사가 축도했다. 또 예배에서는 이형숙 선교사와 박병득 목사, 유재청 목사, 박숙자 목사 등이 축시와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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