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자혜, 이하 협의회)가 지난 19일 오전 가습기 살균제 최대 피해를 낸 옥시레킷벤키저 여의도 본사 앞에서 '3차 불매운동 행동선언식'을 열고, 소비자 힘으로 악덕기업을 퇴출하자는 의미에서 '옥시 골든벨'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제공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자혜, 이하 협의회)가 지난 19일 오전 가습기 살균제 최대 피해를 낸 옥시레킷벤키저 여의도 본사 앞에서 '3차 불매운동 행동선언식'을 열고, 소비자 힘으로 악덕기업을 퇴출하자는 의미에서 '옥시 골든벨'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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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자혜, 이하 협의회)가 지난 19일 오전 가습기 살균제 최대 피해를 낸 옥시레킷벤키저 여의도 본사 앞에서 '3차 불매운동 행동선언식'을 열고, 소비자 힘으로 악덕기업을 퇴출하자는 의미에서 '옥시 골든벨'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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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자혜, 이하 협의회)가 지난 19일 오전 가습기 살균제 최대 피해를 낸 옥시레킷벤키저 여의도 본사 앞에서 '3차 불매운동 행동선언식'을 열고, 소비자 힘으로 악덕기업을 퇴출하자는 의미에서 '옥시 골든벨'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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