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가 재위임의 서약을 하고 있다.
오정현 목사가 재위임의 서약을 하고 있다. ©조은식 기자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오정현 목사를 다시금 위임 목사로 받아들이겠다는 교우의 서약을 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오정현 목사를 다시금 위임 목사로 받아들이겠다는 교우의 서약을 하고 있다. ©조은식 기자
오정현 목사가 동서울노회장 곽태천 목사로부터 위임패를 증정받고 있다.
오정현 목사가 동서울노회장 곽태천 목사로부터 위임패를 증정받고 있다. ©조은식 기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재위임을 받은 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재위임을 받은 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조은식 기자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교회 성도들로부터 재헌신 기념패를 증정받고 있다.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교회 성도들로부터 재헌신 기념패를 증정받고 있다. ©조은식 기자
30일 오정현 목사 재위임 예배에서 동성 오정호 목사가 칼넷 이사장 자격으로 깜짝 등장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30일 오정현 목사 재위임 예배에서 순서에 없던 동생 오정호 목사가 칼넷 이사장 자격으로 깜짝 등장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조은식 기자
재헌신 감사의 시간, 청년 대학 연합찬양대가 특송 중 어두운 가운데 불빛 퍼포먼스를 벌여 주목을 받았다.
재헌신 감사의 시간, 청년 대학 연합찬양대가 특송 중 어두운 가운데 불빛 퍼포먼스를 벌여 주목을 받았다. ©조은식 기자
예배 마지막 사랑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재헌신의 찬양을 하고 있는 오정현 목사와 재직들의 모습.
예배 마지막 사랑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재헌신의 찬양을 하고 있는 오정현 목사와 재직들의 모습. ©조은식 기자
예배 마지막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재헌신을 위한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예배 마지막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재헌신을 위한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조은식 기자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사랑의교회가 성도들의 재헌신 감사예배와 함께 오정현 목사에 대한 위임예배를 다시 드렸다. 행사는 예장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 인사들이 순서를 맡아 진행했으며, 박원균 목사(동서울노회 위임국장)의 공포로 얼마 전 교단 목사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대법원 판결로 잃어버릴 뻔 했던 오 목사의 사랑의교회 위임목사 직은 다시금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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