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김준성 객원기자]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자 제208차 연합 조찬예배가 최근 여전도회관 2층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여주봉 목사(포도나무교회, MEAK 법인이사)가
행사를 마치고. ©김준성 객원기자

[기독일보 김준성 객원기자]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자 제208차 연합 조찬예배가 최근 여전도회관 2층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여주봉 목사(포도나무교회, MEAK 법인이사)가 "십자가 복음의 유업"(사54:1~3)이란 주제로 설교했으며, 여 목사는 "육체를 의지하는 인본주의 신앙이 아닌 오직 믿음과 오직 성령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군선교는 철저히 복음으로만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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