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잊고 탁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사진 밖에까지 느껴진다.
나이를 잊고 탁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사진 밖에까지 느껴진다. ©홍은혜 기자
대회장 장창윤 목사(웨민총회장, 왼쪽)와 강서구 체육협회 장명주 부회장.
대회장 장창윤 목사(웨민총회장, 왼쪽)와 강서구 체육협회 장명주 부회장. ©홍은혜 기자
국제심판 장선홍 회원(왼쪽)과 대회장 장창윤 목사(웨민총회장).
국제심판 장선홍 회원(왼쪽)과 대회장 장창윤 목사(웨민총회장). ©홍은혜 기자
행사 전 대회장 장창윤 목사(웨민총회장)가 인사말 등을 전하고 있다.
행사 전 대회장 장창윤 목사(웨민총회장)가 인사말 등을 전하고 있다. ©홍은혜 기자
대회 중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탁구 대회 참가자들.
대회 중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탁구 대회 참가자들. ©홍은혜 기자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장창윤 목사(예장웨민총회)가 이끄는 '대한민국 탁구이야기 밴드'가 광복절을 맞아 '2016 광복절기념 제5회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김병오 탁구클럽'에서 진행됐으며, 장선홍 국제심판이 경기 진행을 했다. 또 3회 연속 대회 진출자들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되기도 했다.

한편 대회장 장창윤 목사는 "탁구를 통해 기독교 선교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며 "이것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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