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용인제일교회(담임 임병선 목사)에서는 교회 창립 45주년을 기념하며 '장로·권사 은퇴, 장로·권사·집사·명예권사 임직 감사예배'가 열렸다.
©조은식 기자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12일 낮 용인제일교회(담임 임병선 목사)에서는 교회 창립 45주년을 기념하며 '장로·권사 은퇴, 장로·권사·집사·명예권사 임직 감사예배'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권병철 목사(노회장, 시온교회)가 "제2의 도약을 이루는 교회"(행6:1~7)란 주제로 설교했으며, 장로·권사 은퇴식에서는 송기칠 목사(증경노회장, 보라중앙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또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식 및 명예권사 추대의 순서에서는 김영환 목사(증경노회장, 수지중앙교회)가 축사하고, 이진상 목사(증경노회장, 목양교회)와 김창수 목사(증경노회장, 도창교회)가 각각 임직자와 성도에게 권면했다.

한편 행사는 변우상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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