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마치고.
예배를 마치고. ©김준성 전도사 제공
이번에 33년 공직사역을 마무리한 국응생 장로.
이번에 33년 공직사역을 마무리한 국응생 장로. ©김준성 전도사 제공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서울특별시청 기독선교회(이하 선교회)가 27일 낮 서울시청에서 국응생 장로 파송감사예배를 드렸다. 국 장로는 이번에 33년 공직사역을 마무리했다.

정회평 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문영용 목사(산돌교회)가 "하나님이 세우신 예루살렘의 파수꾼처럼"(사62:6~9)란 주제로 설교했으며, 국응생 장로의 인사말 후에는 유시영 장로 등이 함께 나눔의 시간에 참여해 발언하기도 했다.

한편 선교회는 오는 7월 15일 오전10~12시 서울시 다목적홀에서 구국기도회를 개최한다. 또 10월 24일 같은 장소에서는 서울시직장연합선교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문의: 02-2133-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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