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용국 기자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17일 오후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기침) 총회 예배실에서는 제72대 총회장 유관재 목사, 제20대 총무 조원희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열렸다. 총회장 유관재 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이번 한 해 키워드는 '함께'이다"라고 밝히고, 취임감사예배도 "누구를 빛내기 위한 순서가 아닌, 정말 도시 농촌 함께 가기 위해 모르는 분들을 순서자로 세웠다"고 전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침 #기독교한국침례회 #유관재 #유관재목사 #유관재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