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오후 법무법인 로고스 14층 대회의실에서는 '교회법센터 설립 2주년 및 교회분쟁관계법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김준성 전도사 제공

[기독일보 김준성 객원기자] 지난 30일 오후 법무법인 로고스 14층 대회의실에서는 '교회법센터 설립 2주년 및 교회분쟁관계법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예배에서는 오대환 목사(온마음교회)가 "사람의 영향력"(왕하11:17~20)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기념식에서는 백현기 변호사(교회법센터장)의 인사말 후 현병철 박사(한양대 명예교수, 명지대 석좌교수,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박재윤 변호사(기독교화해중재원장, 전 대법관), 김 현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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