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강연을 전한 교회건강연구원장 이효상 목사, 왼쪽은 이사 이병대 목사이다.
오른쪽이 강연을 전한 교회건강연구원장 이효상 목사, 왼쪽은 이사 이병대 목사이다. ©조은식 기자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교회건강연구원(원장 이효상 목사)이 "주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교회론"을 주제로 3월 열린목회 광장을 개최했다. 23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계시록의 일곱교회 목회적 진단과 적용'이란 부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이효상 원장이 직접 주강사로 강연을 전했다.

한편 교회건강연구원은 오는 4월 13일 같은 장소에서 "목회생태계 회복,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열린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서길원 목사(상계감리교회) 설동주 목사(과천약수교회)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등이 강사로 나선다.

또 6월 29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세대교체의 한국교회, 리더십 회복 어떻게 해야하나"를 주제로 행사가 열린다. 최이우 목사(종교감리교회) 이승희 목사(대구 반야월교회) 양혁승 교수(연세대) 등이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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