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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09.20 (수)

美 B-1B·F-35B 편대 첫 동시 한반도 출격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8. 31 17:03  |  수정 2017. 08. 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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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한미 연합군은 북한의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발사 도발에 대응해 B-1B '랜서' 2대와 F-35B 4대를 한반도 상공에 전개하는 고강도 한반도 무력시위를 벌였다.

공군은 이날 "북한의 거듭되는 도발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한반도 상공에서 연합 항공차단 작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B-1B 2대, F-35B 4대는 한국의 F-15K 4대와 함께 강원도 필승사격장에서 실제 폭탄을 투하했다. B-1B 폭격기, F-15K 전투기, F-35B 스텔스 전투기는 차례로 MK-84, MK-82, GBU-32 등의 실사격했다.

B-1B와 F-35B 편대는 각각 괌 앤더슨 공군기지와 일본 이와쿠니(岩國) 미 해병기지에서 출격해 유사시 미군의 증원기지에서 한반도 작전수행을 위한 연합훈련 성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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