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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10.22 (일)

정부, 800만弗 대북 인도지원 강행…시기는 추후 결정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9. 21 15:20  |  수정 2017. 09. 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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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정부는 21일 북한의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에 8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지원 시기와 규모는 남북관계 상황 등 전반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주재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를 열고 유니세프와 WFP(세계식량계획)의 북한 모자보건·영양지원 사업에 남북협력기금에서 800만 달러를 공여하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지원 시기에 대해서는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지원 시기는 남북관계 상황 등 전반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거듭되면서 대북 여론이 극히 나쁜 것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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