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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목)

2017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大賞 시상식 열려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11. 14 11:06  |  수정 2017. 11. 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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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大賞 시상식'을 마치고.
'2017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大賞 시상식'을 마치고. ©김준성 전도사 제공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세계CEO전문인선교회(대표 박형렬, WCPM)에서는 매년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명령과 문화명령에 충성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기독 정경인, CEO, 실업인, 의료인, 법조인, 교육인, 과학기술인(IT), 사회사업인, 방송언론인, 문화예술인 등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며 전문인선교 大賞을 시상하고 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30년까지 텐트메이커(자비량 선교사) 100만 파송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 WCPM은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전문직업”을 가지고 “백만 전문인 선교사 시대”를 여는 일에 기여하고자 올해도 지난 11월 11일 오후 2시 종로5가 여전도회관 대강당(14층)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2017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大賞 수상자는 WCPM 중앙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지난 9월 23일, 제129차 WCPM 중앙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수상자로 확정됐다.

히마라야금속공업(주) 대표인 박화섭 CEO는 금속공학을 전공, 관련 기업을 설립해 경영 전문인선교와 기독교 선교단체에서 사회봉사 및 연합사역으로 헌신봉사했다. 예장통합 삼각교회와 서울서노회에서 헌신하고,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평양봉수교회 헌당사역에, 전국장로회연합회와 한국장로회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에서 하나님의 구령사업에 헌신해왔다. 교단 제99회기 부총회장으로 섬기면서 농어촌 교회의 어려움을 돕고 협력할 수 있도록 도회지 교회를 연계함으로써 도농(都農)간 협력 체제 구축과 동반 성장과 균형 발전을 꾀하는 목회 공유로 교회연합 사역에도 헌신했다. 총회의 양화진 문제 해결, 이단 사이비 대책 연구, 평신도 신문사, 한국장로신문사 등 교단 사역에도 힘써왔다. 특히 (사)해돋는마을 법인이사로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일환으로 서울역 부근 노숙자들의 식사 문제에도 관심을 두고 지원하고 있다.

전 (주)히트코 대표이사인 서홍삼 회장은 공학 기술 교육 및 경영 전문인선교에 헌신봉사했다. 제8회 기술사고시에 합격한 금속부문 기술사로서 창원기능대학 금속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기술자 후진양성을 위해 힘써왔으며 (주)한국산업기술연구소(히트코의 전신)를 창립하여 비파괴검사 기술관련 기업경영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한국기술사회 영남지회장으로서 산업기술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서홍삼 장학회’를 설립하여 어렵고 힘든 가운데 공부하는 국내외 학생들을 후원하고, 필리핀의 어려운 교회들을 선교하기 위해 ‘선교재단’을 설립해 유치원 및 교회 건축을 위해서도 후원하고 선교했다. 창원성결교회를 섬기면서도 많은 봉사와 선교활동에 앞장서왔고 초교파적으로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후원회장으로도 섬기고 있다.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은 핵․원자력 과학기술과 한동대학교 발전 및 교육 전문인선교에 공헌했다. KAIST에서 32년간 연구에 몰입하면서 학생들을 지도해 온 것, 처장, 부총장 등의 보직을 맡으며 산업계 등과 협업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핵․원자력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한동대학교 총장으로서 한동의 3대 비전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대 경쟁력있는 한동대 인재 양성과 학교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기여해오고 있다. 4/14 윈도우 한국연합 대표회장으로 섬기면서 4~14세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복음의 열정을 회복시키고, 이들을 인성과 영성을 겸비한 차세대(다음세대) 크리스천 리더로 양성하자는 취지의 4/14 운동에 힘쓰고 있다. 섬기는 교회에서도 전도팀장을 맡아 성경의 전체적인 맥을 5C 프레임으로 요약해 국내에 복음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에티오피아, 케냐, 르완다, 이스라엘, 중국, 미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외국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데 헌신하고 있다. 그 밖에도 수많은 학술상, 논문상, 교수상, 대한민국 훈장,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 포스코 청암상(교육상), 2016 TV조선 경영대상(참교육 경영대상), 2016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인재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소리그림 대표이신 조운파 작사․작곡가는 한국가요 작가상, MBC 가요백년사 최우수 작사상, MBC 국제가요제 금상, KBS-TV 가사대상, MBC 아름다운 노래대상. MBC 인기가요 최우수 작사상, MBC 축하의 노래 우수상, 전통가요 노랫말상, 가요창작인 공로대상, 대중음악 공로대상(한예총), 대중가요 최고작가대상(가요발전위원회), 충․효․예 세계평화 문화대상 등 수많은 수상을 하며 대중음악 및 문화예술 전문인선교에 공헌해왔다. 국내 주요 방송을 통한 문화선교뿐만 아니라 국내 여러 교회와 미주지역 한인교회와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독일 등 1000여 교회를 순회하며 전도간증 집회에도 헌신하고 있다. 주여 내가 여기 왔나이다, 내 이름 부르실 때, 주와 함께 살겠네, 나는 예수가 좋아요, 생면줄 던져, 두려워하는 것은, 나 이렇게 살테요, 우리 작은 사랑은 등의 복음 성가도 작사․작곡하였으며,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하수영), 빈잔(남진), 연안부두(김트리오), 옥경이(태진아), 무명초(김지애),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어머니(최진희) 등 30여 곡을 작사하였으며, 칠갑산(주병선), 날개(허영란), 도로남(김명애), 백지로 보낸 편지(김태정), 바람부는 세상(성민호), 나를 두고 가려무나(김동아), 아내의 생일(송대관), 여자는 모르지(현당), 그대의 뜨락에서(김명애) 등 800여 곡의 작사·작곡도 하였다. 그 외에도 가곡, 동요 등도 있다.

한국기독교여성교육원 홍관옥 원장은 기독단체 발전과 여성 지도자 교육 등 교육 전문인선교에 공헌해왔다. 19세부터 중앙대학교 기독학생연합회, 한국어글로우, 한국에스더구국기도회 등 기독교 선교단체에서 헌신 봉사하며, 대한민국 각지뿐만 아니라 미국 여러 곳, 캐나다 러시아 독일 등지에서 교파를 초월하여 간증 및 복음 선포와 치유 사역에 헌신해왔다. 또한 중앙대학교 교수로서 후진양성에 힘쓰면서 50여 년간 수만 명의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해왔다. 그리고 선한교회를 설립하며 한국기독교여성교육원을 창립하여 여성들을 지도자로 세워 지역교회를 섬기며 사회와 복음사역에 헌신 봉사케 하는 한국기독교여성교육원의 교육사역을 통해 수많은 여성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헌신해오고 있다.

한편 WCPM 측은 "시상식을 통해 일(직업)과 삶 속에서 복음 전파하며 전문인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많은 기독 CEO, 정경인, 실업인, 의료, 교육인, 과학기술인, 법조인, 방송언론인, 문화예술인들에게 큰 도전이 되고 귀감이 되길 바라며, 한국교회가 자비량(전문인)선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업의 전문성과 선교의 전문성을 갖춘 각계각층의 CEO(직능별) 전문인 선교사들이 많이 배출되어 한국교회 부흥과 세계선교를 리드해 나가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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