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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토)

'보물 1호' 흥인지문 방화미수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3. 09 18:11  |  수정 2018. 04. 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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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9일 새벽 보물 1호인 흥인지문(동대문)에 불을 내려다 미수에 그친 4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방화 현장에서 체포한 피의자 장 모(43)씨에 대해 공용건조물 방화 미수,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9일 새벽 1시 49분께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의 잠긴 출입문 옆 벽면을 타고 몰래 들어가 2층 누각에서 미리 준비해간 종이박스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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