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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금)

화웨이, '메이트 10' '메이트 10프로' 출시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0. 17 19:30  |  수정 2017. 10. 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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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

[기독일보=Tech] 화웨이가 16일 뮌헨에서 화웨이 ‘메이트 10’ 시리즈를 발표했다.

‘화웨이 메이트 10’과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 및 ‘포르쉐 디자인 화웨이 메이트 10’은 혁신적인 하드웨어와 Kirin 970 칩셋 및 EMUI 8.0이 결합된 인공지능 기기이다. 화웨이 메이트 10 시리즈는 새로운 라이카(Leica) 듀얼 카메라 기술을 접목시켰다.

리처드 유(Richard Yu)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는 “화웨이 메이트 10 시리즈는 인공지능으로 특화된 모바일 신경망 프로세싱 유닛(Neural Network Processing Unit)을 채택하고 있으며 지능형 스마트폰의 신기원을 이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요 사양은 먼저 전용 신경망 프로세싱 유닛(NPU)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용 인공지능 프로세서인 Kirin 970을 탑재했다.

바디는 테두리가 거의 없는(barely-there-bezel) 3D 글래스 바디로 강렬하고 선명하며 더욱 밝은 색을 구현하는 화웨이 풀뷰(FullView) 디스플레이 및 HDR10 기술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TÜV 급속충전 안전 인증을 획득한 화웨이 슈퍼차지(SuperCharge)와 인공지능으로 작동되는 배터리 관리 기능이 있는4000 mAh 배터리를 장착했다.

카메라는 f/1.6 조리개,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작동되는 실시간 장면/물체 인식 및 보케(Bokeh) 효과 등 지능형 촬영 기능을 두루 갖춘 SUMMILUX-H 렌즈의 새로운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화웨이 메이트 10과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는 신제품 Kirin 970 프로세서를 통해 작동되는 최초의 기기로 보다 빠르고 더욱 맞춤화된 모바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이 강화되었다. Kirin 970는 옥타코어 ARM 코어텍스 CPU,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Mali-G72 12-코어 GPU, 그리고 특별히 모바일 기기 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NPU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화웨이의 HiAI 모바일 컴퓨팅 플랫폼을 결합한 특화된 NPU는 Kirin 970이 4코어텍스-A73 코어¹에 비해 인공지능과 관련된 작업에서 성능이 25배 더 뛰어나고 에너지 효율성은 50배나 높다.

가격은 메이트 10(64GB + 4GB)이 93만원(699 유로)으로 10월 말 출시된다. 메이트 10 프로(128GB + 6GB)는 106만원(799 유로)으로 11월 중순 출시된다.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 10(256GB + 6GB)은 186만원(1395 유로)으로 역시 11월 중순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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