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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일)

홍계환 목사 "한기총이 강제 개종 개입했다는 근거를 대라"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4. 28 07:05  |  수정 2018. 04. 2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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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신천지 특대위원장 선임 후 부산 지역에서 기자간담회 개최

홍계환 총회장이 부산 영남신학연구원 채플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
예장장신 홍계환 총회장이 부산 영남신학연구원 채플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 ©뉴스A 제공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지난 19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 신천지 특별대책위원장으로 선임된 예장장신 총회장 홍계환 목사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천지에 공식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5월 한기총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신천지 대책 세미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홍계환 목사는 신천지로 추정되는 무리가 일주일에 2~3일씩 한기총이 있는 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강제개종을 한기총이 주도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과 관련, "강제 개종을 한기총이 개입하고 진행했다는 근거를 대라"고 반박했다.

한편 홍계환 목사가 속한 예장장신 총회는 신천지와 전쟁을 선포했다. 예장장신 총회는 총회 차원에서 홍계환 총회장이 진행 하고 있는 신천지를 무너트리는 대책 세미나에 적극 협조하기로 결의했다.

다음은 그와의 1문 1답 전문이다.

Q. 신천지 특별위원장으로 임명받은 목사님의 각오는 무엇입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한국교회를 위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가 변해서가 아니고 복음의 변질이 와서도 아닙니다.
한국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현재 한국교회가 건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건강하지 않은 한국교회의 문제를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교회 각자의 문제로 인하여 진리를 구분하지 못하고 신앙이 연약한 성도들이 ‘신천지 교회’를 우리와 같은 교회인 줄 알고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신천지교회는 건강하지 않은 한국교회를 향하여 문제를 지적하는 것으로 시작하면서 자신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같은 공동체, 내부의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하여 진리를 찾던 성도들이 결국 자신의 영혼을 팔아 버리는 줄 모르고 신천지교회에 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또한 극히 일부지만 교회가 분쟁이 생기면 한국교회 목사님들 중 반대편에 서있다는 이유로 성도를 향해서 신천지로 매도하기도 하는 등 저는 그동안 신천지교회에 빠져서 활동하는 분들을 현장에서 만나고 그들을 복음으로 인도하면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한기총에서 위원장으로 일해야 하는 기간 동안 제가 가진 정보를 한국교회와 같이 나누며 부족한 것은 배우면서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홍계환 목사님께서 신천지 특별위원장에 임명받은 이유가 무엇이라 보십니까.

저는 부산 고신대에서 신학을 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영남장로회신학연구원을 운영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을 쓰다 예장 장신 총회를 만들고 교단을 성장시켜왔습니다. 그러던 중 부산과 울산에서 신천지에 빠져 있는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게 되면서 이들을 다시금 회복하는 사역에 힘써왔습니다.

그러던 중 신천지교회 안드레지파 센타장이었던 이순필씨를 오랜시간 접촉하며 그 분을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함은 물론 이순필씨를 저의 교단에서 운영하는 영남장로회신학교에서 신학을 하고 목사안수를 받아 현재는 목사로서 활동하고 있고 이순필목사를 통해 약 70여명이 신천지에서 나와 신학교를 다니는 분도 계시며, 이들과 함께 신천지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구해내는 사역을 해왔습니다. 아마도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에서 저의 이러한 경험을 인정해주어 부족한 저를 신천지 특별위원장으로 임명한 것 같습니다.

Q. 그러시면 홍 목사님께서는 신천지교회 내부 사정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십니까.

많은 것을 안다고 말하기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신천지교회가 한국교회를 무너트리려는 전략과 사람들을 포섭해 나가는 기본 전략.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상황은 알고 있습니다.

현재 신천지가 한국 사회에서 활동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세워 나가는 방법에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일종에 자신들에 대한 포장이지요, 자신들은 한국교회에서 말하는 이단이 아니고 건전한 교회이기에 문제가 없다고 말하면서 신앙과 교리에 약한 한국교회 성도는 물론 일반 사회 시민까지도 포교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세를 넓히기 위해 신천지는 아래와 같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 신천지는 언론을 이용 자신들의 입지를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각 교단에서 이단으로 분류하고 있는 단체들은 한국 사회에서 자신들을 포장하기 위해 언론을 이용합니다.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진행하거나 많은 돈을 들여 외국에 가서 마치 평화의 사절처럼 행동하거나 하면서 현재 한국 사회에 활동하는 인터넷 언론들을 적극 활용합니다.
일부 자그마한 인터넷 언론들 중 일부는 적은 인력으로 많은 정보를 담아 낼 수 없어 시민기자 모집을 통해 기사를 제공받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신천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 시민기자로 등록하고 기자로 활동을 하면서 신천지 기사를 게재합니다. 이런 경우 신천지인들은 정보를 공유하므로 클릭수가 많이 올라가는 이점도 언론사는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2. 한국교회 성도를 대상으로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포섭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포섭 대상을 정하고 역할극을 통해 신천지는 조직적으로 사람들에게 접근해 포섭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대상자가 선정되면 그에 대한 신상을 명확하게 파악한 후 여러 사람이 각각의 역할을 맡아 대상자가 신천지로 등록 할 수 있도록 전략적 접근을 합니다.

1) 우선 추수꾼들은 젊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교회, 대형마트, 문화센터 등)에서 친교를 가장하여 접근하며, 첫 만남 이후 자주 전화하고 왕래하여 일정한 장소에서 성경공부를 유도한다. 성경공부는 이들의 포섭 방법 중 가장 두드러지고 효과 있는 방식으로, 각 가정 및 '신천지 신학원'이라는 곳까지 수개월 동안 주입식 교육을 실시한다. 여기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서로 모르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60~70%가 신천지 교인들이며, 바람잡이 역할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여성 신자들에게는 화장품, 외판원, 보험설계사, 침술, 건강식품 등 다양한 직업으로 접근 방법을 택합니다.

3) 학습지 교사, 음악 레슨 등을 싸게 한다고 하면서 부모와 아이들에게 접근하기도 합니다.

4) 접근하는 인원은 2~3명이며, 한 명은 초보자, 한 명은 철저한 교육을 받은 추수꾼 입니다. 우연을 가장하여 각본이 짜여져 있는 만남을 주선하고 (동창, 친구, 후배 등), 신앙상담이나 가정 문제, 아이 문제가 있으면 그에 맞는 훈련을 받은 추수꾼을 수시로 보내는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포섭 대상자의 아이가 아프거나, 문제가 있는 것을 파악 후 마치 우연하게 만난 것처럼 위장하고 대화를 하면서 역할극이 시작됩니다. 어떤 이는 무당처럼 말을 하고 어떤 이는 중이 되고 어떤 이는 목사(신천지 선생)가 되어 대상자는 결국 자연스럽게 신천지에 들어오도록 합니다.

5) '아르바이트형'은 대학생들이 청년들 사이에서 많이 하는 방법으로, 교회 선배나 학교 선배가 '내가 어떤 강의를 듣는데 시간이 없어 갈 수 없으니, 아르바이트처럼 대신 들어주고, 그 내용을 정리해다오' 하는 방식으로 신천지 교리를 듣게 하며, 실제로 일주일을 듣고 신천지에 빠진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3. 문화 행사를 통해 홍보합니다.

신천지는 여러 가지로 일반적인 상식과 정상적인 신앙인으로서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너무도 많이 있는데 일반인, 대학생, 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거리 전도와 문화 행사 등을 통해 포섭하고 있습니다.

예장 장신 총회가 총회장 홍계환목사가 신천지 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된후 총회 차원에서 홍총회장을 돕기로 했다.
예장장신 총회가 총회장 홍계환 목사가 한기총 신천지 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총회 차원에서 홍총회장을 돕기로 했다. ©뉴스A 제공

또한 신천지교회는 자신들의 내부 결속을 위해 이렇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1. 빛의 군대로 강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교회 안에는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는 ‘빛의 군대’라는 무박 3일간 훈련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훈련의 목적은 “신천지의 대표자 이만희”를 신격화하는데 있습니다. 빛의 군대 무박 3일 교육은 '이긴 자의 삶 속으로'라는 소제목으로 정신개조 교육입니다. 자기생각은 일체 있을 수도 없고 무조건 위에서 지시하는 명령에만 복종해야 하는 교육으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철저한 보안으로 교육에 임하는 성도들은 무방비 상태에서 교육에 들어갑니다.
훈련을 경험한 자들의 실례를 그대로 옮겨본다면

1) 해질 무렵 출발. 본 교회에서부터 걸어서 목적한 장소까지 가면서 가는 도중 계속 얼차려를 받습니다.
또한 목적지에 선착순 0명, 토끼뜀 뛰어서 들어오기. 낙오자 다시 뛰기를 반복. 이렇게 훈련을 감독하는 교관이 계속 지시합니다. 이 교관은 존칭은 생략하고 훈련자에게 인격 모독적인 말로 훈련자에게 복종만을 강요 수치를 당하게 하면서 다시 뛰어 들어오기를 반복하여 오로지 훈련의 목적만 결과를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2) 밤에 도착한 목적지에서 또 얼차려. 엎드려뻗쳐. 다리 들고 부동자세 유지... 다리가 내려오면 지옥이라는 곳에 끌려 들어가서 실제 죽으면 시체를 넣는 관에 사람을 넣기도 하고 칠흑 같은 어둠에 혼자 둔다. 멀리서 교육받고 있는 동료들이 관속에 있는 동료의 소리를 듣고 발견할 때까지 관속에 혼자 나둡니다.

3) 형태가 다른 또 다른 지옥 하나는 칠흑 같은 어두운 산 주위 한적한 곳에 낙오자가 된 곧 지옥행 동료를 나무 기둥에 몸을 밧줄로 묶어놓고 양손도 묶인 채 사형수들 머리에 씌우는 것을 쓰고 괴로워서 콧물, 눈물 흘리면 감독관 일명 교관이 그 낙오자한테 다른 동료들이 들을 수 있게 살려달라고 외치라고 합니다. 묶인 상태에서 토하고 그 토를 해서 옷이 다 젖어 있어도 같은 조 동료가 아니면 그 밧줄을 풀어 주지 않고 같은 조 동료가 구하러 올 때까지 나무에 묶어 둔 채 혼자 있어야 합니다.

4) 자기 죄의 크기만큼 돌을 들고 오라 합니다. 그 돌을 들고 높은 산을 오르게 합니다. 뒤처지면 또 지옥의 장소로 끌려갑니다. 넘어지며 어렵게 한 장소에 도착해서 그 들고 온 돌들을 한 사람이 지개에 지고 가라합니다. 누가 질 것인가를 팀에서 결정해야 하며 나머지는 차디차고 울퉁불퉁한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돌 무게만큼 회개 기도를 시킵니다.

2. 성경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행복해야 하는데 비유식 성경으로 겁을 준다. 성경을 통한 계속되는 회유로 신천지를 떠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교육장 센터에 강의실에서 교육을 받게 합니다. 교육기관 동안 잠을 안 재우고 시키는 교육에 조금이라도 졸거나 고개가 숙여지면 할당 점수에서 감점을 받고 초과하면 지옥이라고 생각하게 할 정도로 힘들게 합니다. 앞에 나가서 한 사람씩 회개를 시키며, 무조건 잘못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는 분위기이고 무슨 말이든 해야 합니다.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성도들은 감독관이 흡족하여야 통과를 하게 되니까 눈치를 보며 지어내서라도 말을 해야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교육장에서 교육받은 장년회 청년회 부녀회 성도들을 다 모아놓고 총회장 이만희의 음성을 들려주고 이만희 사진이 첨부된 노끈으로 만든 목걸이를 목에 걸어주는 것으로 교육이 끝납니다. 여기서 자기생 각은 일체 있을 수도 없고 무조건 위에서 지시하는 명령에만 복종하라는 정신 개조 교육을 합니다.

3. 현재 신천지는 추수꾼을 보내지 않습니다.

추수꾼 더 이상 없습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교회 앞에 ‘신천지 출입 금지’라는 현수막과 스티커를 붙이고, 신천지의 특징 등을 나열하며, 신천지의 출입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이들은 이러한 한국교회의 대처 방식이 아무런 효과도 없으며, 결코 신천지를 막을 수도 없는 매우 무의미한 방어책입니다. 무엇보다 신천지 교인이 일반 정통교회에 잠입해 내부 전도활동과 교회 혼란을 조장하는 등의 추수꾼, 산 옮기기 전략 등은 현재 신천지에서는 전혀 시행치 않고 있다는 말이며. 이 말은 현재 한국교회에서 공격적으로 달려오는 신천지교회에 대하여 대응, 대처가 매우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Q. 신천지교회가 한국교회를 향해서 특히 한기총을 향해 강제 개종 교육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기총이 강제 개종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한기총은 한국교회에서 활동하는 건전한 교단과 선교단체의 연합체이지 지금까지 어느 단체의 이단 결정을 한 적이 없습니다.

신천지교회가 말하는 강제개종이란 말의 뜻은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은 것은 물론 한기총에서 누가 했는지 신천지 측은 정확히 밝혀야 할 것이고 또한 한기총에서 강제개종을 진행했다는 근거를 제출해야 할 것이다. 신천지교회는 지금도 곳곳에서 현수막을 걸고 때로는 차량 시가행진을 하면서 강제교육을 하고 있는 곳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이고 한기총의 지시를 받은 한국교회가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고 목적은 자신들은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하고 있고 자신들이 추종하는 있는 이만희는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한 단체인데 도리어 강제교육 등으로 한국교회에서 자신들의 세력을 와해 시키고 있고 자신들 단체가 한기총에 의해서 핍박을 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현재 신천지 성도들은 위에서 하는 말만을 믿고 직장에서 열심히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젊은 남여 청년들까지 차량 행진과 길거리 등 곳곳에서 장례식 퍼포먼스로 시간을 소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한기총을 통해 신천지의 허구성에 빠져 더 많은 건전한 한국교회와 가정이 신천지에게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직접적으로 신천지에 맞서 그들 교리의 허구성을 밝히고, 교인들에게 신천지 교리의 허구성을 자세히 교육함으로서 교인들 스스로의 변증력을 키우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교회가 신천지 문제에 대하여 소극적인 태도로 대응해서는 안되고 교리적으로 그들이 잘못됐음을 한국교회에 알림과 동시에 공개 토론과 바른 신학적 지식을 가르켜 이만희를 믿는 것이 영생이 아니고 복음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인 것과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 그리고 진리가 무엇인지 한기총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 되도록 한국교회와 함께 협력해 신천지를 무너트리는 일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해주신다면

탈 신천지’ 교인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한국교회가 신경 써야 할 한 가지는 최근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병들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입장에서 신천지를 나온 교인들을 다시 품어주는 문제다. 많은 신천지인들이 비유 풀이에 현혹되어 신천지에 들어가지만 막상 들어가서 이들 교리의 허구성을 발견하고, 결코 진리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고 신천지였던 사람들은 말한다.

이들은 한국교회보다 신천지 안에서 더 많은 내부의 지나친 부조리와 타락을 목격하며 나오지만 정작 다시 나와서 돌아갈 곳이 없다고 합니다.

한국교회의 잘못된 특징이 한번 이단은 영원한 이단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아무리 회심하고 개종했다고 하더라도 이를 받아주지 않다 보니, 갈 곳 없는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신천지에 남거나 방황하고 또는 예수를 믿고 싶어도 결국은 떠난다. 이들에게 한번 박힌 주홍글씨가 사라지도록 도와야 한다. 신천지인이 한국에 약 20만입니다. 한국교회는 신천지인들의 영혼을 깊이 생각하여 한국교회는 이들에 대한 대책도 미리 준비해야 하고 한기총이 회복 교회를 만드는 것도 생각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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