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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화)

세월호 참사 단원고 허다윤양 신원 확인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5. 19 17:04  |  수정 2017. 05. 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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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세월호 참사 발생 1천129일 만에 미수습자인 단원고 학생 허다윤양의 신원이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3측 객실 중앙부 우현(3-6구역)에서 수습된 유골의 치아와 치열을 감정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양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법의관(법치의학)이 치아와 치열을 육안, 방사선(엑스레이) 검사로 분석하고 미수습자의 치과진료기록부, 치과 방사선 사진 사본 등 자료와 비교·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라 현장수습본부가 공식적으로 신원을 확인한 미수습자는 단원고 고창석 교사에 이어 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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