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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월)

백운규 산업장관 "한미FTA개정, 국익우선 대응"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0. 12 14:31  |  수정 2017. 10. 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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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과 관련해 "국익 우선과 이익균형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미국, 중국 등 주요국과의 통상 현안과 점차 강화되는 보호무역주의 추세에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국과 미국은 지난 4일(현지시간) 제2차 한미FTA 공동위원회를 열고 개정협상에 착수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 양국 모두 공청회 등 여러 절차를 밟아야하기 때문에 공식 개정협상 개시는 내년 초에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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