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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토)

김현종 "한미FTA 현행 유지하는 게 유리"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8. 22 15:37  |  수정 2017. 08. 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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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2일 "한미 FTA는 우리에게 유리해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을 개정하려는 것 같은데, 우리 정부는 어느 것을 원하나"라는 윤한홍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본부장은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이 "미국측이 한미FTA 재협상을 하자고 요구하고 있는데 결론을 안내릴 수도 있느냐"고 묻자 "물론이다"라고도 답했다.

김 본부장은 "현재는 한미FTA 재협상을 시작한 게 아니고 공동위 특별회기를 열어서 재협상을 할 것인지 검토를 하게 되는 것으로 오늘 열린 공동위는 미국측에서 특별위를 갖자고 해서 열린 것으로, 미국측이 한미FTA 협의를 하자고 해도 30일이내에 답만 하면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미국측이 한미FTA 재협상을 하자고 하고 있는데 협의를 시작하는것 아니냐"는 질문에 "(사실상) 맞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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