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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토)

연합사 "한미연합훈련 평창 올림픽 이후로 연기"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1. 05 15:07  |  수정 2018. 01. 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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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한미연합사령부는 5일 연례적으로 진행하는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KR) 연습과 독수리(FE) 훈련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합사는 이날 오후 언론사에 제공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공지했다.

특히 연합사는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미 국방부 대변인인 로버트 매닝 대령의 발언을 소개했다.

매닝 대령은 이 자료를 통해 "올림픽 정신에 입각해 대한민국과 미국은 연례적으로 전개되는 한미 연합연습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로 실시해 연습과 올림픽 기간이 중첩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는 한미 양국 군이 올림픽 기간 중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안보 유지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키리졸브와 독수리훈련은 동맹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대한민국을 방어하는데 필수적이고 정례적인 연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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