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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월)

한국·세계 청년들 향해 새 비전 외친다 '2017 성령한국'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8. 11 13:57  |  수정 2017. 08. 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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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성령한국)가 8월 19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기도회 수련회 영성집회 한국교회 대형집회
©광림교회 제공

[기독일보]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성령한국)가 8월 19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청년세대 뿐만 아니라, 청년정신으로 한국교회를 새롭게 일으키려는 모든 성도님들을 초대한다.

이번 대회는 무척 특별하다.

첫째로, 한국교회에 순수기도운동과 대형집회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을 접한 광림교회와 담임 김정석 목사의 뜨거운 애정이 담긴 까닭이다. 그간 한국교회는 선교를 외치고, 통일을 외치면서 크고 작은 집회를 열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활절연합집회마저 개최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 집회가 개체교회 위주로 협소하게 위축되고 있는 현실이다.

주최 측은 이번 성령한국 대회에 대해 "한국교회의 영성운동과 대형집회의 역사맥락을 이어가는 기도집회이자, 한국교회와 이 시대의 청년을 향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봉헌이요, 다음세대를 향한 헌사의 성격이 강하다"고 밝히고, "우리의 기대는 이번 성령한국을 통해 한국교회가 새 힘을 얻고 새로운 성장의 길에 접어드는 것"이라며 "청년들의 부흥은 물론"이라 했다.

둘째, 초교파로 모이되, 대형교회만이 아니라 자립과 미자립을 불문하고 수많은 목회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광림교회를 중심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누리교회, 지구촌교회, 신촌장로교회, 베다니교회, 만나교회, 꿈의교회 등을 비롯해 한국군목단,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CCC, 에스더기도운동 등 무수한 단체와 교회가 협력하고 있다.

주최 측은 "무엇보다 실무진으로 20대부터 40대에 이르는 젊은 목사님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영성 넘치는 연대성은 향후 한국교회에 새로운 성령의 바람을 기대하게 하는 매개체로 서고 있다"고 전했다.

셋째, 한국사회가 잃어가고 있는 다음세대에게 성령의 호흡을 불어넣는 거의 유일한 영성의 통로라는 점이다. 지금 한국사회는 최고의 청년 실업률과 자살률, 최저의 결혼률을 기록하고 있다. ‘N포 세대’, 곧 인생의 다음이 없는 세대로 불린지도 오래되었다.

주최 측은 "하나님의 꿈과 비전까지 포기하겠느냐"면서 "우리는 이번 성령한국의 주제를 'THE SPIRIT'으로 정했는데, 모세가 호렙산에 올라 하나님께 받았던 THE SPIRIT! 강력한 성령의 능력을 얻는 성령한국을 통하여 한국교회와 한국의 청년들이 새로운 힘과 능력을 얻게 될 것"이라 했다.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성령한국)가 8월 19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기도회 수련회 영성집회 한국교회 대형집회
©광림교회 제공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성령한국)가 8월 19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기도회 수련회 영성집회 한국교회 대형집회
©광림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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