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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화)

한교총 "북한에서도 자유롭게 예배 드릴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4. 28 00:02  |  수정 2018. 04. 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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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에 서명한 후 민중기 화백의 ‘북한산’ 작품 앞에서 포옹하는 두 정상
판문점선언에 서명한 후 민중기 화백의 ‘북한산’ 작품 앞에서 포옹하는 두 정상. ©청와대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27일 있었던 남북정상회담과 그 결과물인 '판문점 선언'에 대해 논평을 발표하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한교총은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나서 남북화해와 공동번영의 시대를 열기 위한 회담을 갖고 발표한 판문점 선언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이산가족상봉 등 인도적 교류확대와 평화정착을 위한 핵없는 한반도, 종전 및 평화선언 추진 합의가 항구적 평화를 향한 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완전하게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한반도가 핵으로부터 자유로운 땅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한국교회의 대북 인도적 지원과 협력을 위한 길도 열리기를 바란다"면서 "특별히 북한에서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며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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