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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화)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공개강좌 “자립형 가정사역”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2. 09 23:58  |  수정 2018. 02. 0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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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 목사
▲하이패밀리 송길원 대표

[기독일보] 제1차 가정사역 공개강좌 “자립형 가정사역”이 하이패밀리(공동대표 송길원, 김향숙) 주최로 오는 2월 19일 오전 10:00-6:00까지 양평 하이패밀리 본부에서 개최된다.

2017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월 설 명절 이후 이혼이 급증했다. 2월 이혼건수는 89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0건(9.9%) 증가했다. 지난 1월 이혼건수는 1년 전보다 2.4% 감소한 8100건이라는 점과 비교하면 큰 차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1월 명절 이후 일시적으로 이혼 건수가 늘어난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명절 이후로 이혼이 쏠리는 현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비단 명절에 국한된 현상만은 아니다.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중 이혼률 1위다. 성도들의 가정도 예외는 아니다.

본 강좌는 교회 내 가정사역에 대한 필요는 급증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 교회들에게 구체적인 해답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하이패밀리가 새로운 가정사역의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는 “자립형 가정사역”은 지역교회가 자체적으로 가정사역을 시행하는 형태이다. 이는 한국교회 가정사역이 주로 전문기관이나 외부강사에 의존해온 일회용 행사형 임을 감안할 때, 한국교회 가정사역사에 획기적 전환점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그만큼 위기를 겪고 있는 성도들의 가정문제가 심각한 수위에 이르고 있으며, 더 이상 일회용 행사만으로는 필요를 채울 수가 없음을 의미한다.

현재 소그룹 말씀사역인 가정사역을 발달단계를 따라 교회 자체적으로, 지속해갈 수 있는 자립형 가정사역 모델은 교회의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다. 본 강좌는 좀 더 구체적으로 자립형 가정사역을 시행할수 있는 길을 안내하게 된다.

한국교회 대표적인 가정사역자인 송길원 목사, 김향숙 원장의 강의를 필두로 실제로 자립형 가정사역을 시행하고 있는 교회의 모델이 소개된다. 이어서 가정사역위원회 조직방법에 대한 강의와 함께 자립형 가정사역을 시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콘텐츠 “부부행복학교” “영유아 부모교실” “아빠육아교실”등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들 콘텐츠는 배우는 즉시, 교회 내 적용하여 가정사역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본 강좌에서는 가정사역과 예술치료의 한 분야인 신체심리치료가 접목된 혁신적인 교육방법이 제시된다. 머리만 깨닫는 1차원 교육이 아니라 머리로 깨닫고, 가슴으로 느끼고, 몸으로 익혀서, 삶에서 행하는 4차원 교육은 개 교회 가정사역을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게 된다.

하이패밀리 측은 "이 모든 콘텐츠를 전수하는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에 대한 소개는 교회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립형 가정사역 가능함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전했다. 더불어 "공개강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가정사역, 이제 교회가 자체적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 했다. 문의: 031-77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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