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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10.22 (일)

하성용 등 KAI 경영진 무더기 기소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0. 11 16:30  |  수정 2017. 10. 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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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5천억원대 분식회계를 주도하고 협력업체 지분을 차명 소유한 혐의 등으로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본부장급 임원 3명을 비롯한 KAI 전·현직 경영진 9명도 분식회계·원가 부풀리기·채용 비리·횡령 등에 관여한 혐의로 무더기로 기소됐다. KAI에 자녀를 부정 취업시킨 혐의를 받는 사천시 국장급 간부는 뇌물수수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이용일 부장검사)는 11일 하 전 대표를 구속기소하며 이같은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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