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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월)

"폼페이오 방북해 북한이 뭘 원하는지 파악"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4. 20 15:14  |  수정 2018. 04. 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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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누구를 직접 만나는 것과 화면상으로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중앙정보국(CIA)장이 극비 방문을 통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난 것의 의미를 빅토리아 코티스 미국 대통령 특별보좌관 겸 국가안보회의 선임국장이 이같이 설명했다.

코티스 보좌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공영방송 PBS 대담 프로그램에서 폼페이오가 김정은을 만난 결과 `불투명한 북한 정권을 더 잘 파악하게 됐느냐' '새로운 정보를 갖게 됐느냐'는 등의 질문에 "전적으로 (그렇다)"고 말했다.

그녀는 "북한 정권이 이것(핵 프로그램)에 왜 그렇게 돈과 힘을 쏟아붓는지, 우리로선 그 동기가 설명이 안 되는 일인데, 북핵 협상에서 뭘 원하는지를 직접 파악하는 것이 폼페이오 국장에게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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