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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금)

폼페이오 "북핵 위협 해결은 가장 큰 외교적 과업"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4. 12 13:51  |  수정 2018. 04. 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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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미국의 새 국무장관으로 지명된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12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의회 인준 청문회에서 북핵을 자신의 최우선 과제로 지목할 전망이다.

11일 AP·블룸버그통신,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들이 사전 입수한 폼페이오 지명자의 모두발언 원고에 따르면 폼페이오 지명자는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자신의 정세 판단을 설명하며 북핵 위협 해결을 "가장 큰 외교적 과업"으로 지목했다.

폼페이오 지명자가 의회에 서면 제출한 이 원고를 보면 특히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북한과의 과거 회담에 관한 CIA 기록을 읽어봤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테이블에서 놀이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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