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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일)

펜스 "미국도 북한과 대화 준비…투트랙 진행"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2. 12 16:45  |  수정 2018. 02. 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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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대북 압박을 지속하되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의지를 시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펜스 부통령은 다만 미국과 동맹국들은 북한 김정은 정권이 비핵화를 위한 명백한 단계로 나아가지 않는 한 대북 압박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고 WP의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이 전했다.

펜스 부통령이 밝힌 이런 미 행정부의 스탠스는 최대한의 압박을 통해 비핵화 의지를 확인받고 직접 대화에 나서겠다는 종전 입장과는 달리 최대의 압박과 외교적 관여를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돼 미 행정부의 차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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