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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11.18 (토)

펜스 美부통령 "트럼프, 북핵 평화해결위해 韓中日과 연대의향"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4. 18 18:27  |  수정 2017. 04. 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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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일본과 한국, 중국과 연대하겠다는 결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이날 한국을 떠나 일본 도쿄에 도착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총리 공저(거주지)에서 오찬을 겸해 가진 회동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펜스 부통령은 "미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평화를 희구하고 있다며, 평화는 힘으로 달성된다"고 강조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와 압박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방침임을 밝혔다.

그는 이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일본과 다른 동맹국 사이에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연대하는 것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말해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나는 일본이 거듭 받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이지만, 미국은 100% 일본과 함께 있다"고 대북 공조 방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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