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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화)

펜스 美부통령 평창 온다 "경제·외교적 압박 계속한다는 메시지"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1. 11 15:48  |  수정 2018. 01. 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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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미국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할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대표단 파견이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동맹국들에 대한 지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한국과 동북아 지역 동맹들을 지지한다, 우리는 북한이 미국을 위협하는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할 때까지 최대한의 경제·외교적 압박을 계속할 것이다'라는 점을 분명히 하려고 우리를 보낸다는 것이 숨은 메시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무기는 우리가 말해왔던 것처럼 당연히 미국을 위협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임 미 행정부들이 "인내와 협상을 통해 북한이 무기를 만들 수 있도록 허용했다"며 "그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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