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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목)

"트럼프, 5월안에 김정은 만나기로"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3. 09 13:47  |  수정 2018. 04. 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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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조속한 만남을 희망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오는 5월 안에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첫 북미 정상회담이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한반도 정세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게 됐다.

특히 다음달 말 남북 정상회담 개최가 성사된 데 이어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가 진전되면서 '말의 전쟁'을 넘어 전쟁위기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가팔랐던 북미 관계도 두 정상의 만남을 매개로 극적인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국면으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또 북미가 정상회담을 앞두고 실질적인 북한의 비핵화 방안에 대한 협상에 착수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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