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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목)

트럼프·시진핑 "한반도 핵문제 등에 협력 강화"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1. 09 14:09  |  수정 2017. 11. 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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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9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후 미중 양국이 한반도 핵 문제 등에 대해 의사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정상회담에 이어 열린 확대정상회담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시 주석은 "올해부터 중미 관계에 중대한 진전이 있었고 정상 외교가 양국 관계에 중대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으며 한반도 핵 문제, 아프가니스탄 등 중대 국제·지역 문제에서 의사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중미 관계에서 더 큰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양국은 향후 전 세계 주요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전날 25분으로 예정됐던 (자금성에서의) 연회가 2시간으로 늘어 매우 즐겁게 보냈다고 언급하고서 "우리는 위대한 관계라는 것을 입증했다. 오늘 오전 회담은 매우 좋았고 북한 문제를 거론했으며 나와 시 주석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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