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을 선택하세요.   기독교 일반 cls
에디션 설정
Christiandaily.co.kr
2017.12.19 (화)

트럼프 '北 완전파괴' 엄중경고…"비핵화가 유일한 미래"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9. 20 11:31  |  수정 2017. 09. 20 11:31

Print Print 글자 크기 + -

[기독일보=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유엔 연설에서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totally destroy)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고 북한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은 전 세계의 엄청난 인명을 죽게 할 수 있는 핵과 미사일을 무모하게 추구하고 있다"며 "로켓맨(김정은 위원장)이 자신과 그의 정권에 대해 자살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비핵화가 (국제사회가)수용할 수 있는 유일한 미래임을 이해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준비돼 있고, 의지와 능력도 있지만 이러한 것들이 필요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모든 나라가 힘을 합쳐 북한 정권이 적대적 행위를 멈출 때까지 김정은을 고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Print Print 글자 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