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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수)

트럼프, 단독회담 후 "매우 좋았다"

기독일보 서울평양뉴스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6. 12 11:36  |  수정 2018. 06. 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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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회담 시작, 北 김영철-리수용-리용호 배석 vs. 美 폼페이오-켈리-볼턴 배석

북미확대회담 모습
북미확대회담 모습. ©국제미디어센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9시10분(우리시간 10시10분부터 시작한 단독회담을 35분 만에 종료하고 9시52분에 확대정상회담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단독정상회담 후 “매우 매우 좋았다. 우리는 훌륭한 토론을 했고, (김 위원장과) 엄청난 관계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과 큰 문제, 큰 딜레마를 해결하고 과거 여러 난제들을 함께 풀어나가고 함께 성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배석했다.

북한 측에서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리수용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이 배석했다.

예상보다 확대회담의 북한 측 배석자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약 1시간 30분간 확대회담을 갖고 11시30분(우리시간 12시30분)에 바로 업무오찬이 시작될 예정이다. 오찬 종료 예정시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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