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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금)

"성도들은 줄어드는데 교회와 목회자들은 늘고 있다"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9. 12 17:06  |  수정 2018. 09. 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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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교인 수 만 6천 명, 예장합동 교인 수는 7만 5천 명 줄어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10일 부터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제103회 예장 통합 총회 둘째날, 총무 보고에서 교세현황통계가 보고됐다.

예장 통합 측 교인 수는 2016년 2,730,900명에서 2017년 2,714,314명으로 16,586명(-0.61%) 줄었다.

그러나 교회 수는 2016년 8,989개에서 2017년 9,096개로 112개 증가됐다. 또 목사 수도 2016년 19,067명에서 2017년 19,832명으로 530명, 장로수도 2016년 3,1279명에서 2017년 3,1237명으로 42명 늘었다. 다만 전도사수는 2016년 2,958명에서 2017년 2,789명으로 169명 줄었다. 그리고 주일학교 중고등부 학생수도 2016년 134,904명에서 2017년 126,235명으로 8,669명 감소했다.

10일부터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제103회 예장 합동 총회 둘째날에도, 동일하게 총무 보고에서 교세현황통계가 보고됐다.

예장 합동 측 교인 수는 2016년 2,764,428명에서 2017년 2,688,858명으로 75,570명(-2.7%) 줄었다. 교회 수도 2016년 11,937개에서 2017년 11,922개로 15개(-0.1%) 줄었다.

다만 목사수는 2016년 23,440명에서 2017년 23,726명으로 286명(1.2%)이 늘었다. 강도사수는 2016년 837명에서 2017년 850명으로 13명, 전도사수도 2016년 12,226명에서 2017년 12,514명으로 288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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