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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토)

태영호 "북한은 공산사회가 아니라 세습 기초한 노예사회"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1. 17 14:59  |  수정 2017. 01. 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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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태영호 전 주(駐)영국 북한 공사는 17일 "북한은 공산 체제가 아니라, 북한의 정확한 표현은 세습 통치에 기초한 노예사회"라고 말했다.

태 전 공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주최 간담회에 참석해 "물론 공산주의 이론에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는 개념이 있고, 이 이론에 기초해 김일성과 김정일이 자신의 독재를 합리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러나 오늘날 북한의 프롤레타리아 독재 개념은 사라지고 공산 체제가 아니라 김 씨 일가의 세습 통치만을 위해 존재하는 하나의 거대한 노예사회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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