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daily.co.kr
2018.10.21 (일)

태영호 "최근 한국 온 北외교관 많다"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1. 17 14:00  |  수정 2017. 01. 17 14:00

Print Print 글자 크기 + -

[기독일보=정치] 태영호 전 주(駐) 영국 북한 공사는 17일 "최근에 (한국에) 온 북한 외교관이 상당히 많다"고 밝혔다.

태 전 공사는 이날 바른정당 초청 간담회에서 "앞으로 더 좋은 삶을 찾아서 오는 엘리트층 탈북이 더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북한 고위 탈북자 중 저만 언론에 공개됐고 저 말고는 공개되지 않았다"며 "한국 언론은 모르지만 북한 외교관은 다 안다. 소문이 나고 북한이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그는 "상당히 많은 외교관이 한국에 왔다"며 "제가 있던 유럽에서도 저 뿐이 아니다. 지금 유럽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Print Print 글자 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