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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월)

"탈동성애인권 외면하고, 동성애 성해방 옹호하는 뉴스앤조이 반성하라"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hgroh@cdaily.co.kr)

입력 2019. 01. 01 07:27  |  수정 2019. 01. 0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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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규탄성명서 발표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등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동성애와 성해방 옹호하는 ‘뉴스앤조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탈동성애인권 외면하고 동성애 성해방 옹호하는 뉴스앤조이는 깊이 반성하라”고 힘주어 외쳤다.

이어 그들은 “최근 기독교 언론인 ‘크리스천투데이’는 뉴스앤조이가 불법적 회계 운영 및 탈세와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주사파세력과 깊이 연관 있음을 보도했다”며 “뉴스앤조이가 나아가 비윤리적 성문화인 동성애를 노골적으로 옹호한 것은 매우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또 그들은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교회들을 질타하고 기독교를 개혁하며, 도덕성을 높이려는 보도로 많은 진취적 기독교인들에게 지지받아 왔다”며 “그러나 정작 뉴스앤조이는 불법적 회계 운영, 탈세 및 기부금모집에 있어 위반 사항 등 모순적 행태를 저질러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그들은 “동성애를 잘못된 성문화로서 죄악으로 규정한 성경적 가르침을 외면하고, 동성애와 성해방을 노골적으로 옹호한 점에 큰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힘주어 외쳤다.

특히 그들은 “탈 동성애자들은 선천성이 아닌 성 중독의 일종인 동성애로부터 탈출하도록 돕는 게 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인권이라 강력히 증언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뉴스앤조이는 동성애 폐해 즉 우울증, 자살, 가정파괴, 인성파괴를 외면하고,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에 대해 침묵하는 편파보도를 일삼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들은 “뉴스앤조이의 잘못된 배경에는 그들을 후원했던 교회들의 책임이 적지 않다”며 “일각에서 뉴스앤조이의 공격을 받지 않기 위해, 보험을 드는 성격이나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뉴스앤조이에 후원했다면 이는 적폐 중 적폐”라고 꼬집었다.

하여, 그들은 “뉴스앤조이는 비신앙, 비윤리적 모습에 있어 자기성찰과 반성을 통해 진정한 기독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탈동성애인권 외면하고 동성애와 성해방을 옹호하는 <뉴스엔조이>는 깊이 반성하라!

최근 기독교 언론인 <크리스천투데이>에서는 연일 같은 기독교 언론인 <뉴스앤조이>(이하 뉴조)의 불법성을 폭로하는 기사를 게재하고 있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뉴조>가 불법적인 회계 운영 및 탈세와 기부금모집법을 위반의 불법모금 등 잘못된 재정을 운용했다는 것과 <뉴조>의 구성원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주파사이며 종북 세력과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 비윤리적 성문화인 동성애와 성해방을 노골적으로 옹호했다는 것으로 이는 매우 충격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뉴조>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교회들을 질타하고 기독교를 개혁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 기독교의 도덕성을 높이고자 하는 진취적인 기독교인들에게 큰 지지를 받아 왔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은 여러 가지 불법과 자기 모순적 행태를 저지르면서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에게 크나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더욱이 <뉴조> 구성원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주사파들로 북한 독재정권 추종의 종북행위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동성애를 비롯한 잘못된 성문화를 죄악으로 규정하며 엄격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하고 동성애와 성해방을 노골적으로 옹호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분노를 가지게 한다. 동성애를 경험해 봤던 탈동성애자들은 동성애는 선천적인 아닌 성중독의 일종으로 동성애로부터 탈출하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동성애자들을 위한 인권이라는 사실을 강력하게 증언하고 있다. 그럼에도 <뉴조>는 그동안 기독교 언론으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동성애자들의 거짓된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하며 동성애의 폐해(10-20년 수명감축,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질병, 우울증, 자살, 가정파괴, 인성파괴 등)와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편파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한편 이러한 <뉴조>의 잘못된 모습의 배경에는 그동안 <뉴조>를 지지하고 후원했던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의 책임이 적지 않다. 혹여 일각의 주장대로 <뉴조>의 공격을 받지 않기 위해 보험을 드는 차원이나 자신들의 잘못을 덮고자 <뉴조>를 후원했다면 이는 적폐 중의 적폐가 아닐 수 없다. 향후 이 부분에 있어서는 기독교계가 향후 엄정한 검증을 통해 그 진실을 밝히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에 우리는 <뉴조>의 탈세와 불법모금의 잘못된 재정 운영과 구성원들의 종북행위 및 동성애 및 성해방 옹호 등의 반기독교적 행태를 강력 규탄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도록 하며 비윤리적이고 비신앙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자기 성찰과 반성을 통해 <뉴조>가 진정한 기독교 언론으로 거듭나길 강력히 촉구한다. 탈동성애인권 외면하고 동성애와 성해방을 옹호하는 <뉴스엔조이>는 깊이 반성하라!

2018년 12월 28일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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