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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목)

미 국무부, '코피전략' 질문에 "외교적 접근 선호"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2. 02 15:47  |  수정 2018. 02. 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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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빅터 차 주한 미국대사 내정자의 낙마를 계기로 제한적 대북 예방 타격을 뜻하는 '코피 전략'이 주목받는 가운데 미 국무부는 1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 정책이 유효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코피 전략'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이 부분을 명확하게 하고자 한다"고 운을 뗀 뒤 "우리는 여전히 '최대 압박 전략'을 추진하며 이 정책은 바뀌지 않았다"면서 미국의 대북정책 기조에 변화가 없음을 강조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또 "우리는 외교적 접근을 선호하며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17개국과 만나 북한 위기해결을 위한 외교적 접근법을 강화하고자 새롭고 창의적인 방안을 의논한 것도 이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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