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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수)

코스피, 美 보호무역 강화 우려에 하락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3. 07 17:34  |  수정 2018. 04. 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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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코스피가 7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우려에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가 이어지며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59포인트(0.40%) 내린 2,401.82로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고 경제 자문인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는 외신들 보도가 잇따르면서 오후 들어 지수는 하락세로 전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에 맞서온 콘 위원장은 관세 폭탄이 경제 성장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며 막판까지 반대해온 인물이다.

코스닥 지수는 테마섹 영향으로 2% 넘게 하락해 18.18포인트(2.12%) 내린 841.03으로 장을 종료했다. 이는 지난달 9일(2.24%) 이후 최대 하락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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