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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월)

케냐 마사이족 아이들을 돌보는 미셔너리 꾸야, 장세균 선교사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10. 11 22:16  |  수정 2017. 10. 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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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굿티비 기독교방송이 공동 기획한 후원 프로젝트 ‘러브미션'

함께하는 사랑밭과 굿티비 기독교방송이 공동 기획한 후원 프로젝트 러브미션이 10월 케냐 룸부아 가나안 아카데미의 이야기를 전한다
함께하는 사랑밭과 굿티비 기독교방송이 공동 기획한 후원 프로젝트 러브미션이 10월 케냐 룸부아 가나안 아카데미의 이야기를 전한다 ©함께하는 사랑밭

[기독일보] 함께하는 사랑밭과 굿티비 기독교방송이 공동 기획한 후원 프로젝트 러브미션이 10월 케냐 룸부아 가나안 아카데미의 이야기를 전한다.

가나안 아카데미는 앞서 한 차례 방송되어 많은 성도들의 마음을 울렸던 케냐 장세균 선교사의 사역지다. 예순을 앞둔 늦은 나이에 선교지로 부름받은 장세균 선교사는 약 20년간 이곳 마사이족 아이들의 영육을 책임지는 든든한 할아버지였다.

그러나 이제는 여든을 바라보고 있는 노년의 나이인 데다 파송 당시 지원을 약속했던 여러 손길들도 끊어진 상황이다.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하는 풍토병 증세에 매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지만,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수백명의 마사이족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잠시 쉬는 것조차 마음이 편치 않다.

이에 러브미션은 10월 한 달간 장세균 선교사의 사역 스토리와 함께 마사이족 아이들의 결연을 위한 방송을 편성, 송출할 예정이다. 특별한 수입원이 없는 마사이족의 남자 아이들은 일찍부터 가장이 되어 생계를 책임지고, 여자 아이들은 매매혼과 여성 할례 의식에 동원되어 목숨까지 위협받는다. 마사이족 아이들이 안전한 식사와 잠자리, 그리고 꾸준한 학업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결연으로 맺어진 지속적인 후원뿐이다.

한편 이러한 상황을 전해들은 성우 홍성헌이 목소리 기부를 약속해 눈길을 끈다. 지하철 안내 멘트로도 익숙한 홍성헌 성우는 1990년 KBS 공채 22기로 데뷔, 영화 ‘사랑과 영혼’, ‘이연걸 시리즈’, 애니메이션 ‘나루토’ 등 여러 분야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최근 목회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그는 따뜻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마사이족 아이들의 새 삶을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홍성헌 성우의 목소리로 감동과 은혜가 더욱 깊어진 ‘선교 할아버지, 마사이족을 품다’ 편은 14일 온라인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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