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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수)

토론토 한인타운서 차량돌진…우리국민 2명 사망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4. 24 17:53  |  수정 2018. 04. 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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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에서 23일(현지시간) 오후 차량돌진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사고가 난 곳은 한인타운 등이 위치한 토론토 번화가인 데다, 월요일 오후 점심 시간을 맞아 식사를 하러 나온 직장인들도 많아 인명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토론토 북부의 핀치 애비뉴의 영 스트리트에서 흰색 밴 차량(승합차)이 인도를 향해 돌진, 행인들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목격자들은 사건 차량이 교차로에 있던 사람을 치고는 인도로 달려들었다고 전했다. 또 차량이 속도를 제어하지 않아 다분히 고의적인 행동으로 보였다고 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 우리 국민은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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