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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월)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영적 전투의 승전 비결" (출17;8-16절)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10. 09 06:54  |  수정 2017. 10. 0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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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대림다문화센터 대표ㅣ대림중국교포교회 담임)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행군하는 중에 르비딤에서 아말렉 족속들과 전투를 하게 됩니다.

마귀가 성도들의 약한 것에 틈을 타서 공격 하듯이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을 괴롭힙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출애굽 16:16절에 '아멜렉과 대대로 싸우리라' 고 말씀 하십니다.

마찬 가지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끊임없는 전쟁의 연속 입니다.

9절에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 대기에 서리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 이 싸움은 모세가 최첨단의 무기를 가지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팡이를 가지고 산 꼭 대기로 올라갔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지팡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말씀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삶의 간증 거리일 수도 있고 때로는 우리의 약점이라고 묵상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남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이 나만의 지팡이가 되고 손에 있는 그 지팡이를 통해 전쟁에서 하나님은 전쟁 에서 승리케 하십니다.

아말렉 백성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한 배경은 이렇습니다. 주변의 모든 나라들은 여호수아의 군대를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을 두려워하지 않은 백성이 딱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말렉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 아말렉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공격해 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는 대로 따라 가는데 왜 무서운 박해자가 나타나야 할까?

내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나아갈 때 모두 다 환영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약한 부분을 공격하고 넘어뜨리려는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 공격해 옵니까? 내가 신앙생활을 잘 할 때 공격해 옵니다.

그리고 나를 공격할 때 그냥 하지 않고 가장 약한 부분을 치명적으로 공격해 옵니다.

왜 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따라 가고 있는데

이러한 일이 생기는지 의아하게 생각 하는 분이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전쟁에서 적과 더불어 어떻게 싸워 나가야 하는가를 본문을 통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1, 이 세상은 삶의 전투장 입니다.

이스라엘을 도전하던 적군들은 아말렉 이었는데 오늘 우리를 대항하는 적은 누구인 가요?

바울은 우리 원수를 사단이라 했습니다. (엡 6:12) 악마는 우리의 심중에다 자기 씨앗을 심어 놓았습니다. 그 씨앗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우리의 영을 거스르고 넘어뜨리려는 것입니다. (벧전 2:11)

성도 여러분 내 원수가 천리만리 먼데 있는 것 아니고 내 속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적은 내외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해 옵니다.

어떤 때는 경제 문제로 어떤 경우는 불신앙으로 향락으로 또는 나태와 게으름으로 영혼을 고갈시켜 영혼을 죽게 만듭니다.

이스라엘과 최초로 만나게 되는 아말렉은 우리 육신의 상징 입니다 아말렉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끈질기게 괴롭히는 종족 이었습니다.

우리의 육신은 죽는 그 날까지 우리 그리스인들의 최대의 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 해도 우리 육신의 본성은 살아 있기 때문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7:24)라는 탄식이 계속 해서 터져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 안에 일어나는 갈등을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싸움의 적이 내 안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원수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자기 부모와 원수를 맺기도 또는 형제와 재산 다툼으로 소송을 하기도 더구나 구원 받은 성도들끼리 분쟁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적이 내 안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적을 발견하는 것이 최대의 발견이 며 자기와 싸워서 이긴 승리가 최대의 승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생동안 다른 사람과 원수 맺고 싸웠으나 아무도 이긴 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안에 있는 육신의 정욕과 싸워 이긴 자 만이 영원한 승리자 일 수 있습니다.

최후의 승리자 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아말렉은 누구 입니까? 그는 야곱의 형제인 에서의 후손입니다.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자신의 장자 권리를 팔아 버린 세속적인 존재로서 육신에 속한 자들의 상징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요3:6)라는 말처럼 육의 생명으로는 천국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육의 소욕을 쳐서 하나님께 복종 시켜야 성령의 사람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언제 쳐들어 왔습니까?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비딤에 도착 하여 반석에서 물을 마실 때 까지는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 백성이 쉬고 있는 동안에 공격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처럼 쉬면서 방심하고 있는 동안에 육신의 대적인 아말렉이 쳐 들어옵니다

2, 영과 육의 싸움

이 전쟁에서 승리의 비결은 모세가 계속 손을 들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팔이 아픈 걸 어떻게 해야 합니까? 결국 함께 올라간 아론과 훌이 돌을 가져다가 그 돌 위에 모세를 앉히고 그들이 옆에 서서 모세의 손을 잡아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말렉 사람들은 패하고 전쟁은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 하나님의 전쟁은 두 가지 대응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는 직접 나가서 싸우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산에서 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의 이름이 예수의 이름과 비슷하여 많은 학자들은 그를 예수님의 모형 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총 사령관이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요일 3:8 히2:14 요한 16:33).

예수 그리스도는 원수 마귀를 이기시는 대장 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단의 시험을 받으셨지만 주님은 말씀으로 승리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신 후 사단은 떠나고 천사가 수종을 든 것과 같이 마귀 사탄의 시험에서 승리하고 천사가 수종을 드는 여러분들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지금까지 전쟁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세의 말대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것을 보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직접 나가서 싸워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 싸움에서 결정적인 요소가 된 것은 무기나 군사력이 아닙니다

모세가 손은 들면 (11) 놀랍게도 모세가 산꼭대기에 손을 들고 있으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깁니다. 그러나 팔이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결국 함께 올라간 아론과 훌이 돌을 가져다가 그들 위에 모세를 앉히고 모세 손을 잡아 그 팔이 내려오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여호수아의 군대가 대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겠습니까?

즉 하나님의 전쟁은 두 가지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3, 영적 승리는 하나님의 도와주심을 요청함

우리의 영전에도 즉 하나는 직접 나가서 싸우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뒤에서 기도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 입니까? 직접 나가서 싸우는 것만큼 이나 중요한 것이 그 일을 위하여 기도 한 것 이라는 것입니다.

나가서 싸우고 남아 있는 사람은 집에서 놀고만 있었다면 이 싸움에서 이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전쟁이 났는데 나가서 싸워야지 기도가 무슨 필요한가고 생각을 합니다.

기도가 미련한 것으로 보여서 입니다.

내가 기도하는 순간에 뛰어 다니면 훨씬 더 많은 일이 진척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이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아말렉과의 전쟁에서의 승리는 모세의 중보 기도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남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 결정적인 힘이 된다는 사실을 잘 믿지 않습니다.

모세가 만일 자기 혼자 산 꼭 대기에 올라갔다면 그 날의 싸움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상상해 보십시오.

9절 '산꼭대기에 서리라'고 말한 것은 믿음의 정상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을 의미하고 11절에 모세가 손을 들면 이겼다라고 하는 것은 동역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마음을 같이 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12절에 모세의 손이 피곤하매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연약한 우리 육체의 한계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모세의 손이 무거워 지니 (피곤하매) 잠시 기도 중단을 의미 합니다. 이때는 여지없이 이스라엘이 패하고 말았습니다.

아말렉과 이스라엘의 전쟁 양상은 영적으로 항시 마귀와 대치 상태에 있는 성도에게 기도의 중단 곧 영적 나태가 얼마나 치명적인 패배를 가져다주는 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전에도 기도가 뜨거워지고 불 타 오를 때 개인이나 교회적으로 승리를 거 둘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 없으면 나는 지고 적은 강해집니다.

여호와 닛시 '여호와는 나의 군기(깃발)'이라는 뜻입니다. 여기 하나님이 나의 깃발 이라함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항상 승리케 하시는 분이란 의미입니다.

마찬 가지로 영적인 전쟁에서 마귀의 세력을 무찌르고 승리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은 십자가를 군기로 삼 고 우리의 대장 되신 그리스도의 뒤를 쫒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딤후 2:3) 우리가 너희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구원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주께서 너희 모든 간구를 이 루시기를 원하노라 (시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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