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을 선택하세요.   기독교 일반 cls
에디션 설정
Christiandaily.co.kr
2017.12.18 (월)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길이 막힐 때" (출14:1-16절)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9. 22 09:12  |  수정 2017. 11. 25 22:59

Print Print 글자 크기 + -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대림다문화센터 대표ㅣ대림중국교포교회 담임)

이 시대를 가리켜서 '총체적인 위기의 시대‘라고 말을 합니다. 자연 생태계를 보십시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공기도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비가 올 때는 산성비가 내립니다. 정치적으로 불안합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십시오 도덕적인 타락 입니다. 경제가 어느 정도 풍요로워 지니까 먹자판 놀자 판입니다.

학교 에서는 학생 불량배 써클이 수 백 개가 되고 중 고등학교는 뿐 아니라 초등학생들 까지 폭력 행사 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종교계에도 그러 합니다. 교회 신자의 수가 감소하는 형편이라고 합니다. 감소 하 는 이유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의 신뢰를 상실 되어가고 있다는 증표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이걸 기억해야 합니다. 위기는 곧 길이라는 말이 있지요.

위기의 상황에도 길은 있습니다. 바다에 길을 내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도 이 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심히 곤경에 처한 것을 보여줍니다. 비하히롯 근처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서 이스라엘은 길이 막혔습니다. 앞으로 나아 갈 수도 없고 뒤로 후퇴할 수도 없는 진퇴 야 난 의 형편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 막다른 골목에서 나타난 이스라엘 백성의 반응을 보십시오.

여러분 이스라엘이 목표로 하는 가나안 땅은 어떤 곳입니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약 속의 땅 입니다

이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였습니다.

젖과 꿀이 흐른다는 말은 넉넉하고 풍성하고 여유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옛말에 호사다마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일에는 안좋은 일도 생기는 법입니다.

출애굽 하는 과정에는 환란과 핍박이 있음을 각오해야 합니다.

애굽의 바로왕은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으려고 하다가 장자까지 전멸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에게 핍박과 방해 공작이 있었듯이 우리가 천국 가나안을 향하는 우리의 앞길에도 원치 않는 고난과 시련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출애굽을 했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가 없는 처지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다시 진 퇴 양난의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절 이곳의 지형을 살펴보면 좌우는 높은 산이 있고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 막혀 있습니다.

우리가 하늘나라 순례 길에도 이와 같이 원치 않는 장애물이 우리의 길을 가로막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 다. 때로는 결혼 문제가 우리의 믿음의 길을 방해하기도 하고 부모님의 장례식이 문제가 되기도 하고 또 는 우리의 가정 문제로 또는 질병이나 사업 문제 장애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 할 때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들어 봅시다.

축복과 보상을 받을 때 핍박을 겸하여 받는다고 했습니다.

막10:30 금생[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 에 영생을 받지 못 할 자가 없으리라.

그리스도도 안에 바르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딤후 3:12). 무릇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에게는 핍박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영혼 안에 광명이 있고 예수님 박에 있는 영혼들은 어둠 가운데 있는 자 들 입니다

육체를 따라 사는 자가 성령을 따라 난자를 핍박 합니다.

갈 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자가 성령을 따라 난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우리는 구원받은 후에 모든 것이 변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육신을 정욕을 좇는 성품은 여전히 그대로 살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육신의 탄식이 나오게 되고 때로는 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라고 의심을 하게도 됩니다. 이렇게 육신으로는 우리를 추격하여 가나안의 안식을 누리지 못하게 하지만 홍해로 인도하신 하 나님의 뜻을 알고 나면 곧 마음이 놓이게 됩니다.

홍해는 육신을 장례 치르는 세례를 말합니다. 에수님의 피로 구원 받은 성도들은 곧 바로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의미로 세례를 받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는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3:27)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 받은 이 후에 육체를 쳐서 복종 시키는 (롬8:13) 영적 싸움이 시작이 되는 것입 니다

예수 안에 있다 할지라도 사탄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어느 때는 대적들에 둘러싸이고 쫓기어 돌파구를 찾지 못해 방황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 에게는 홍해가 그들을 가로 막고 있을 때에라도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마련해 놓고 계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방황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를 통해 들려주십니다.

보면 두려움이 생깁니다.

첫째 “두려워하지 말라“입니다.

본문을 보니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 지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은 언제나 그렇습니다. 우리의 눈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지 그에게 돌이켜 세상을 바라 볼 때 두려움이 생깁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 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 '믿으라' 는 말씀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지금 계속 믿으라. 이것이 두려움의 해결책 입니다

인생 삶에서 제일 큰 적은 이 두려움이요 끝내 용기를 잃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에서 보듯이 홍해를 가르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이길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히브리11:29절 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으니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 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오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만나게 하시어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것이 아니고 오히려 애굽 군사를 자멸 시켜 주셨습니다.

바알스본 애굽 군대가 볼 때는 독안에든 쥐와 같이 장소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스라엘 주인이신 하나님이 감시 하시고 하나님이 지키시는 곳이라는 의미 입니다.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13)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위기에 처한 우리 에게도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계십니다

둘째 만히 서 있어야 합니다.

'13절' 길이 막혔을 때 덤비고 서둔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께 맡길 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써우시리니 막다른 골목에 처했을 우리가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선민을 홍해에서 매장 시키시려고 출애굽 시킨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를 이끌어 내어 왜 죽게 하느냐고 생각하고 말한 것은 길이 열리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축복하기 위하여 출애굽 시키신다고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모든 것을 믿음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길을 열어 주십니다.

우리가 염려하고 불안하고 원망 한다고 문제가 해결 됩니까?

우리의 머리털 하나라도 검게 하거나 키를 한자나 크게 할 수 있습니까?

가만히 서라 말씀은 조용히 서 있기만 하라는 말씀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새기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나 온 것 누구의 은혜 입니까?

누가 바로의 손에서 구원해 내었으며 누가 애굽에 강한 팔로 이적을 행하 였는가? 가만히 서서 생각해 보 아야 합니다.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다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행6:15). 고난중에 나타나는 얼굴이 더욱 아름다운 법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당면한 모든 문제와 시련들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나 타 내 는 기 회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전적으로 신뢰 하게 될 때 가능하여 지는 것입니다.

셋째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으십니까?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홍해가 앞에 있다고 해서 염려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바다라도 길을 만들어 주실 수 있는 그 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의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16-17

인간의 소망이 다 끝났다고 말하며 그래서 길이 없다고 말 할 바로 그때가 하나님이 시작 하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가능성은 인간이 자기 노력을 멈출 때 시작은 되는 것입니다.

손을 들었다는 것은 복종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또한 기도 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기도의 손을 들 때에 생각 밖에 기적이 따르게 되어 집니다.

그리고 기도의 손을 높이 들어야 합니다.

또한 믿음의 행진을 계속해 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오늘 여러분들이 신령한 눈을 떠서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를 위하여 싸워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비록 우리의 형편은 위기의 상황 이라 할지라도 홍해를 갈라 구원 하시는 위대 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간증 합니다.

"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 한다.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를 답답한 일을 당하게도 하시지만 이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새로운 기회라고 믿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고 이 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하노라고 하는 승리의 개선가를 부를 수 있는 여러분들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 하여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하게 하신 이이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리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 이로다 (시13:6-15)

관련기사

Print Print 글자 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