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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토)

최흥식 금감원장, 청와대에 사의표명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3. 12 17:43  |  수정 2018. 04. 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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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채용비리 연루 의혹을 받는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 원장이 청와대에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안다"고 12일 전했다.

사의 수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 원장이 취임 6개월 만에 전달한 사의가 받아들여질 경우 금감원은 유광열 수석부원장이 직무 대행을 맡게 된다.

최 원장은 사의 배경을 아직 밝히지 않았으나 2013년 하나금융지주 사장 재직 시설 하나은행 공채에 응시한 친구 아들을 인사 추천하는 등 특혜를 준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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